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'디타워 돈의문' 9천억원에 매각…"4년만에 2천400억원 차익"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