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와이뉴스
기사명 김현정 대표발의, ‘딥페이크 성범죄 방지법’국회 본회의 통과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