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간첩죄 대상 '적국→외국' 확대…형법 개정안 법사소위 통과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