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엑스포츠뉴스
기사명 푸른 양탄자 잔디, 손흥민-이강인 기다린다…쿠웨이트전 경기장 '컨디션+날씨 최상' [쿠웨이트 현장]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