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위키트리
기사명 노스페이스 소속 탐험가 김영미 대장, ‘1,700km 남극 단독 횡단’ 나섰다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