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'어른들의 축'은 이제 없다…트럼프 2기 안보라인에 장성 배제돼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