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첫 방미 인니 대통령, 바이든과 정상회담…트럼프와는 통화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