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횡령 재판서 부하직원에 허위진술 유도 사단법인 전 간부 징역형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