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데일리
기사명 연세사랑병원, 네팔 의료취약 지역에 앰뷸런스 2대 기증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