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데일리
기사명 "사법제도 개선 30여년…이제는 '법원 현장' 개선이 시급"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