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"中, 北 우크라전 파병으로 난처한 상황…할 수 있는 건 없어"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