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프레시안
기사명 '대장동 공판' 담당 검사, 과거에 환자 죽인 의사 '살려줬다'?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