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데일리
기사명 '듄: 파트2' 드니 빌뇌브 "봉준호·박찬욱 존경, 韓에서 영화 찍고파"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