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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사 스포츠동아

기사명 [SD 상암 라이브] 30여분이면 충분했다! ‘레드 & 화이트맨’ 이강인이 둥실 떠오른 상암벌, 뜨거운 환희와 따스한 갈채가 가득…“계속 발전한다”는 약속 꼭 지켜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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