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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사 스포츠동아

기사명 안세영, 일본오픈 2연패-시즌 V6 향한 첫 걸음 내디뎠다!…日 아케치에 32분 만에 2-0 완승, 세계 17위 심유진은 6위 인타논 꺾는 이변 연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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