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고하기

언론사 베이비뉴스

기사명 "유·사산휴가 사용해도 '비밀유지'"... 강득구 의원, 「근로기준법」 일부개정법률안 발의

이용 중 느꼈던 불편 사항을 선택해주세요.

기사 삭제 요청
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