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뉴스투데이
기사명 여드름 치료제로 둔갑한 건기식···과대광고 범람해도 솜방망이 처벌뿐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