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'24년 독방생활' 무기수 무죄 이끈 변호사 "진실이 강력한 증거"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