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일간스포츠
기사명 "마지막에 빛나는 선수가 되고 싶다" 12년 차 베테랑 골키퍼 노동건, 서울 이랜드행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