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데일리
기사명 “신선한 시신 해부!” SNS에 시신 올린 日 의사 ‘발칵’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