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"의대생 1천333명 현역병·사회복무 입대…공보의제도 개선해야"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