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데일리
기사명 대주주 지배권 강화 ‘자사주 마법’에 제동…인적분할때 신주배정 금지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