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트럼프측, 바이든의 사형수 37명 감형에 "혐오스러운 결정"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