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자동차 화재 진압한 주한 카자흐대사관 직원 '서울시 명예시민'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