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데일리
기사명 차세대 잠수함 구조함 '강화도함', 우여곡절 끝에 2년 늦게 해군 인도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