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데일리
기사명 “키·몸무게 확인도 없어”…‘위고비’ 비대면 처방, 25초 만에 끝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