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[르포] 대피소 '24시간 개방'…긴장감 흐르는 北 인접 연평도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