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中공무원 "우리의 기율은 일본인을 살해하는 것" 막말 파문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