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메디먼트뉴스
기사명 이정은X정은지, '낮과 밤이 다른 그녀'로 20대 취준생의 현실과 공감…첫 방송 4% 시청률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