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데일리
기사명 아이유, 악플러 180명 고소 "중학교 동문도 있어…합의 절대 없어"[전문]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