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아시아투데이
기사명 법무법인 세종, 금융규제그룹 역량 강화…김앤장 출신 정성구 변호사 합류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