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데일리
기사명 일본 국회의원 90명, A급 전범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 참배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