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'거액 FA' 박찬호 "심리적인 준비는 끝…두산서도 130경기 이상"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