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경기일보
기사명 [단독] 모친 흉기로 찌른 조현병 딸, 현행범 체포·응급입원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