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인터풋볼
기사명 [IN 방콕] '평균 나이 25살' 서울E에 베테랑 GK 노동건 합류..."어린 후배들 돕는 든든한 버팀목 되겠다"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