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인터풋볼
기사명 [IN 방콕] '대표팀 갈 재목' 서울E 백지웅, "첫 전지훈련 설레지만 힘들어, 전술 공부 열심히"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