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풋볼리스트
기사명 ‘이강인 절친’ 쿠보도 “중국인” 인종차별 당했다…워밍업 도중 발렌시아 팬들에게 모욕 ‘동료는 테러리스트 취급받아’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