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아주경제
기사명 선관위, 조국 의원직 상실 하루 만에 백선희 승계 결정…尹 탄핵 표결 참여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