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데일리
기사명 이복현 금감원장, ‘김건희 불기소 결정’에 “답변할 위치 아냐”[2024국감]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