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엑스포츠뉴스
기사명 카데나스 악몽 지웠다…삼성, '신의 한 수' 된 디아즈 버저비터 영입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