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아시아투데이
기사명 尹, 정기국회 앞두고 오는 30일 與지도부 만찬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