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엑스포츠뉴스
기사명 "귀중한 기부 감사, 의미 있게 사용할 것"…KIA가 건넨 야구공 1000구, '교토국제고' 고시엔 결승행 힘 보탰다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