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아시아투데이
기사명 與 임종득 "충암고 출신, 장성 400명 중 2명…野, 軍 갈라치기 멈춰야"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