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아시아투데이
기사명 軍, 北 쓰레기 풍선 도발 원점 향해 '말 폭탄'으로 대응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