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데일리
기사명 인구 감소에 경기 불황도…작년 4분기 청년 일자리 최대폭 감소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