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데일리
기사명 '하이재킹' 채수빈, 납치된 여객기의 승무원…"막중한 책임감 지닌 캐릭터"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