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머니S
기사명 김세영,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3R 공동 3위… 코다, 6연승 사실상 '무산'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