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아시아투데이
기사명 [의료대란] 정부 '의대 증원 원점 재논의·1년 유예'…"선택할 수 없는 대안"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