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유령회사 비상장주식 팔아 175억 가로채…"해외 진출" 광고까지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