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프레시안
기사명 이수정 "대파, 875원? 한 단인지 한 뿌리인지 대통령에 정확히 물어봐야"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